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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700원대 담배 사려고 전쟁 “없어서 못판다”

  • 송고 2015.01.05 15:07 | 수정 2015.01.05 15:0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던힐·메비우스, 가격인상 ‘아직’

외국계 담배 던힐과 메비우스가 아직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연합뉴스

외국계 담배 던힐과 메비우스가 아직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연합뉴스

외국계 담배인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머니위크는 5일 “던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의 ‘던힐’과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의 ‘메비우스’ 등이 종전 가격인 2천700원에 판매되고 있다”며 “이달 15일쯤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던힐과 메비우스에 대한 흡연자들의 수요는 급격하게 치솟아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며, 이들의 가격 인상폭은 2천원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담배 던힐 메비우스 아직 많네요”, “담배 던힐 메비우스 두 보루 샀어요”, “담배 던힐 메비우스 거의 없던데”, “담배 던힐 메비우스 예전 가격 그대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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