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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 남편 윤기진 "리퍼트 대사, 삼겹살·치맥 반해 변절?"

  • 송고 2015.03.10 11:47 | 수정 2015.03.10 11:4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윤씨, 美 대사의 'CIA 한국지부장 역할' 주장

윤기진 대표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호전가에 빗대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윤기진 대표 트위터 캡처

윤기진 대표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호전가에 빗대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윤기진 대표 트위터 캡처

윤기진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대표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기진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 해군 특수부대 정보장교, 국방장관 비서실장, NSC 비서실장을 거친 호전가(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가 삼계탕과 치맥에 반해 친한파 대사로 변절한 것이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윤 대표는 이 글을 통해 “위키리크스 폭로를 보면 주한 미 대사는 외교사절이라기 보다 CIA 한국지부장 역할을 한다”며 “미 대사에게 사죄를 하거나 수사인력이 100명을 넘는 현상들은 미 대사가 무슨 일들을 해왔는지에 대한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선 남편 윤기진, 무슨 소리 하시는거지”, “황선 남편 윤기진, 근거 제기 확실히 해야”, “황선 남편 윤기진, 공직자가 왜 호전가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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