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볼링 등 다재다능, 엄친딸 면모 선봬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하니는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날 방송 예고편에서 자신의 IQ가 145인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하니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로 배정을 받은 뒤, 수업 시간에 영어와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외고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이어 하니는 볼링을 치면서 불과 핀을 한 개 남기고 나머지 핀을 모두 쓰러트려 운동과 공부 모두 잘하는 ‘엄친딸’의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대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요즘 대세 아이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145면 천재급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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