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서 “‘으르렁’·‘중독’ 이상… 우리가 봐도 멋있다” 자신감 드러내
그룹 엑소(EXO)의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가 유튜브와 음원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엑소의 곡 ‘콜 미 베이비’의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10시 현재 유튜브에서 877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콜 미 베이비’의 중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같은 시각 534만뷰를 돌파하며 ‘쌍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엑소의 ‘콜 미 베이비’는 10시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3위, 멜론에서 4위, 엠넷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하면 퍼포먼스다. ‘콜 미 베이비’는 시작부터 끝까지 대형과 배열이 굉장히 많이 바뀐다”며 “‘으르렁’과 ‘중독’ 이상이다. 우리가 봐도 멋있다”고 설명하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콜미베이비, 노래 좋다던데”, “엑소 콜미베이비, 상승세네”, “엑소 콜미베이비, 한 번 들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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