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26
23.3℃
코스피 2,583.27 2.24(0.09%)
코스닥 727.41 7.18(-0.98%)
USD$ 1,347.8 14.5
EUR€ 1,474.6 11.9
JPY¥ 903.1 8.4
CNH¥ 190.9 2.0
BTC 93,725,000 68,000(-0.07%)
ETH 3,437,000 48,000(-1.38%)
XRP 714.6 18.8(-2.56%)
BCH 495,500 7,500(-1.49%)
EOS 625 27(-4.14%)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량현량하 동반입대 이유 “따로 가면 방송활동 시간 걸려”

  • 송고 2015.04.06 18:09 | 수정 2015.04.06 18:1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항상 뭐든 같이 해왔다”며 우애 드러내

가수 량현과 량하가 지난해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군대에 동반입대를 한 이유를 전했다.ⓒtvN ‘웰컴 투 두메산골’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량현과 량하가 지난해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군대에 동반입대를 한 이유를 전했다.ⓒtvN ‘웰컴 투 두메산골’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량현과 량하가 군대에 동반입대를 한 이유를 언급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량현은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량하와 군대에 동반입대 하면서 심적으로 위로가 됐다”며 “동반입대를 하는 대신 최전방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판유걸이 동반입대를 한 이유를 묻자, 량현은 “항상 뭐든 같이 해왔다. 나중에 방송을 하더라도 같이 시작해야 했다”며 “군대를 따로 가면 제대까지 시간이 걸려 동반입대를 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량현은 “꼭 일을 할 때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량하가 항상 옆에 있었다”고 말을 끝맺으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량현량하 동반입대, 얼마만이야”, “량현량하 동반입대, 서로 다정하네”, “량현량하 동반입대, 최전방이라니 고생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83.27 2.24(0.09)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26 10:29

93,725,000

▼ 68,000 (0.07%)

빗썸

10.26 10:29

93,736,000

▼ 126,000 (0.13%)

코빗

10.26 10:29

93,750,000

▼ 86,000 (0.09%)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