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무이자 할부를 6월에도 지속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GM의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기념해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알페온 180만원, 말리부 140만원, 올란도, 크루즈, 스파크는 120만원,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밴쳐는 각각 150만원과 200만원의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장교, 부사관, 군무원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RV 차종인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품질 그늘막 텐트를 6월에도 지속 제공, 야외활동을 지원한다.
스파크, 다마스, 라보를 대상으로는 차량 구입 후 1년간 월 1만원의 할부 원금만 상환하고 2년째부터 실제 차량 비용에 대한 원리금을 최대 36개월간 납부하는 ‘자신만만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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