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응원 메시지 공개
배우 김새론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김새론을 꼭 빼닮아 우월함을 자랑하는 두 명의 여동생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 투게더3'에서 자신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두 여동생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론의 두 동생은 힘든 연예계 생활 중인 언니를 위해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편지를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김예론·김아론 양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히,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김새론의 두 여동생들은 귀여운 외모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새론, 동생들도 예쁘다" "김새론, 우월하네 역시" "김새론, 여동생이 두명이나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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