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고백해
모델 장윤주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편 정승민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의 남편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정승민은 외국인이라고 믿을 정도의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남편에 대해 "4살 연하다"며 "결혼 전 이상형은 금성무"라고 말해 지금 남편이 외모적으로 이상형과 흡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장윤주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이상형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주, 남편 정말 외국사람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네", "장윤주, 2세 기대된다", "장윤주, 아이는 언제쯤 가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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