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도·대전 -8도·대구 -4도 등
국민안전처가 전송한 긴급재난문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4시 26분 서울지역 한파에 대비하라는 내용이 담긴 긴급재난문자를 전송했다.
메시지에는 한파경보뿐 아니라 동파방지, 화재 예방 등에도 유의하라는 당부도 함께 담겼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은 영하 11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4도 등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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