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단독 상품과 기간한정 특가 판매
전야제 기간 화제 모은 예약구매, 타임딜도 풍성
11번가가 다음달 1일부터 11일간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을 연다.
1일부터 매일 진행되는 브랜드 특가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리바트, 아디다스, 에뛰드하우스, 랄라블라, P&G 등 11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했다. 매일 1~2개 브랜드가 고객이 선호하는 각 브랜드 대표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1일에는 예약구매를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 4, LG프라엘 LED마스크 등이 판매된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당일 자정 공개된다.
또한 타임딜은 애플 에어팟을 13만9000원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641/45를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라호텔 제주 숙박권이 16만9000원, 피지오겔 베스트 1+1 상품이 1만6900~4만4900원으로 판매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쇼핑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사 및 오프라인 유통매장들과의 협업도 준비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