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 ‘미생’ 속 주인공 그대로 담아내 네티즌 극찬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미생’ 제작발표회서 소감을 밝힌 가운데 미생 포스터가 다시금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tvN 드라마 ‘미생’ 포스터는 원작 웹툰 ‘미생’을 최대한 살려 네티즌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웹툰 그림체와 실제 배우의 모습을 절반씩 절묘하게 조합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생 임시완, 와 센스있네”, “미생 임시완, 원작 최대한 살려야함”, “미생 임시완, 역시 원작이 최고”, “미생 임시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쩌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한편, 7일 임시완은 제작발표회서 “연습생 시절 환대받지 못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았기 때문에 장그래 역에 애착이 갔다”고 밝혔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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