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갈라쇼와는 차원 다른 스케일의 무대 펼쳐질 예정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1 MVP 하휘동과 시즌2 MVP 김설진이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댄싱9’ 댄서들은 오는 29일~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개최되는 댄싱9 올스타쇼에서 그간 시즌 1, 2 방송 통해 선보인 역대급 레전드 무대, 댄서 간의 콜라보레이션, 장르별 무대를 선보인다.
총 100분간 진행되는 댄싱9 올스타쇼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시즌 1, 2 주역 23명이 모인 만큼, 기존의 갈라쇼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오프닝 무대를 제외하고 2시간 동안 각기 다른 출연진과 장르의 무대가 20번 넘게 교체되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구성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남남 커플’ 김설진과 김경민의 ‘기억상실(거미)’ 무대가 준비된 것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증폭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댄싱9 올스타쇼, 놓칠 수 없다", "댄싱9 올스타쇼,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댄싱9 올스타쇼, 재대로 된 춤을 볼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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