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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예분, 이본에 "동시대 동료끼리…" 서운함 토로

  • 송고 2015.02.18 12:08 | 수정 2015.02.18 12:0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명함도 못 내민다" 발언에 "비슷비슷했다" 답해

방송인 김예분이 18일 '택시'에 출연해 이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tvN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김예분이 18일 '택시'에 출연해 이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tvN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김예분이 이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김예분은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파티셰로 제2의 인상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이본 언니가 ‘김예분은 나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는 발언을 듣고 ‘내가 볼때는 비슷비슷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그때 서로 다른 가요프로그램 MC를 했었고, 라디오 또한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본은 지난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예분은 명함도 못 내밀었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예분이 입장을 밝히자 ‘택시’의 MC 이영자는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김예분은 “동시대에 같이 활동했던 동료로서 서로 도와가면서 좋게 얘기해주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 언니 예쁘고 멋있잖아”라며 “요즘 활동 시작했던데 잘 하고 멋진 모습 보여줘”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택시 김예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김예분, 서운하겠다”, “택시 김예분, 잘 살고 계시는구나”, “택시 김예분, 그런 일이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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