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셰니에 오페라 제작현장 담아 관람객 '눈길'
국립오페라단 주최로 진행되는 안드레아 셰니에 오페라 공연장을 관람객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삼성 SUHD TV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SUHD TV에 세계적인 오페라 작품 공연의 숨겨진 제작 현장을 담았다.
한편 SUHD TV는 새로운 패널과 피크 일루미네이터(Peak Illuminator)기술로 기존 TV보다 2.5배의 밝기,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하다./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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