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옷태·훈훈한 외모 뽐내
한중 합작영화 '적도'의 주연을 맡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영화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계 평화를 위하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크게 내걸린 '적도'의 포스터 앞에 서서 환한 웃음을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블랙 롱코트와 화이트 팬츠를 입은 최시원은 빼어난 옷태와 함께 훈훈한 외모를 뽐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시원, 적도 재미있겠네", "최시원, 잘생겼네", "최시원,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도'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국·중국·홍콩 3국의 위험한 동맹을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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