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700억원대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약세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날보다 4.58% 내린 2만6050원에 거래됐다.
GS건설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에서 1736억원(1억5000만 달러) 규모의 무보증 무담보 기명식 사모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