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못지 않은 유연성으로 눈길 끌어
가수 알렉스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이 SNS에 올렸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조현영은 쫙 달라붙는 타이즈와 탱크톱에도 군살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흔들림 없는 요가자세로 '운동돌'로서의 면모를 나타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유연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현영, 몸매의 비결은 요가였나", "조현영, 무보정 사진이 저 정도야?", "조현영, 알렉스가 반할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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